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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학전문 칼럼리스트 홍혜걸이 거짓말을 할 때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남자들은 바람피울 때는 새벽 운동을 간다고 한다"고 말하자,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는 "남편이 새벽에 운동 간다고 그러고 나갔는데 물병의 물을 하나도 안마시고 그냥 가지고 온 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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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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