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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예능대부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열애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딸 남자 친구가 축구 선수다. 딸 인생이고 성인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김풍의 "그럼 남자친구에게 관여를 할 거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전북 최강희 감독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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