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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서유기4' 은지원이 '미친 자'의 위엄을 뽐냈다.
기상미션은 다름아닌 이상한 그림 찾기였다. 제작진은 "회의하던 방의 가장 이상한 부분을 가장 먼저 찾아내라. 가장 빨리 발견하는 3명의 요괴는 아침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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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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