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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 키가 MBC 월화극 '파수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천재 해커 역할이 부담도 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공경수 캐릭터가 단순히 밝기만 한 게 아니라 슬픔과 진지함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장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키는 8월 막을 올리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 앙코르 공연에 병구 역으로 합류한다.
기사입력 2017-07-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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