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딘딘이 예능대세로 성장하기까지 이끌어준 선배로 유세윤을 꼽았다.
이어 "작가님이 둘이 친하죠?"라고 ㅁ두는데 "정말 안친하다고 했다. 당시 SNS 언팔 당한 사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딘딘은 "심지어 명절 인사를 문자로 장문으로 전해도 '그래'라고 답하는 사람이 유세윤이었다"며 "그래서 나도 언팔했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5 17: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