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의 제주도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박서준과 최우식 등 KBS '쌈 마이웨이'팀은 지난 13일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한편 KBS2 '쌈 마이웨이'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지난 회 최고 시청률 13%로 지난 11일 종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