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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뢰하가 '섬총사'에 등장했다.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는 달타냥의 바로 뒤에서도 누군지 전혀 눈치 채지 못 했고, 질문만 쏟아냈다. 질문 세례가 끝이 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두 번째 달타냥은 악역 전문 배우 김뢰하였다.
김뢰하는 제작진으로부터 무엇이 가장 걱정되냐는 질문을 받고 "재미가 없을 거 같다 그게 가장 걱정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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