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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난동을 피워 물의를 빚은 래퍼 정상수가 이번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정상수는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인 0.054%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앞서 정상수는 지난 5일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 4월에도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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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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