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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6개월만에 방송에 출연한 서하준은 '몸캠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팬분들 때문에 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외국에서 응원에서 메시지를 보내주는 분들이 많더라. 보답을 하고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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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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