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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엑소 찬열의 승부욕 취미가 소개됐다.
이어 "잘 칠때는 에버리지 170~190 정도다. 하지만 손가락 다쳐서 그만뒀다"라며 "요즘은 골프에 꽂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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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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