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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한국인의 보양 밥상을 위해 나섰다.
KBS, 1박2일 등 다양한 주제 속 멤버들은 계속해서 실패, 결국 안동 밥상을 얻는데 실패했다.
특히 유민상과 문세윤은 "무한 리필"이라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멤버들은 경북 문경으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석탄 박물관에 구경 후 바로 보양식을 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유민상과 문세윤과 재회했다. 멤버들은 또 다시 이들과 만나자 짜증을 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삼겸살을 걸고 유민상, 문세윤과 디비디비딥 대결을 했다.
총 세번의 기회 중 60초를 넘기면 음식은 멤버들 차지였다.
그러나 첫 번째 도전은 실패, 멤버들은 양념 삼겹살을 제작진에 반납했다.
두번째 역시 실패, "정말 최고의 한 방"이라는 말과 함께 멤버들은 마지막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이 마저 단 4초를 남기고 실패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마지막 도전의 기회를 얻었고, 0.83를 남기고 차태현이 방어를 하며 힘들게 음식을 얻는 데 성공했다.
약돌 삽겹살을 획득한 멤버들은 이를 먹으며 감탄을 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