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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김정민이 존경하는 여자 예능인을 꼽았다.
특히 김정민은 김숙에 대해 "신인 시절 독기 같은 게 지금은 부드러워진 거 같지만 에너지가 남아있는 거 같다"며 "11개의 스케줄에도 뭐하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프로가 없는 거 같다. 그건 체력이 따라가야 하는 거 같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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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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