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출신 자하드가 "일본 여행 불매 운동 중"이라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당시 여행을 가기 위해 정말 준비를 다하고 일본 대사관에 갔는데, 그쪽에서 국적을 물어보고 파키스탄'이라고 하니까 내가 준비할 리스트를 정말 많이 줬다"라며 "당시 그 리스트를 확인하고 일본여행을 포기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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