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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정유석이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이어 정유석은 친 누나와 같은 해에 초등학교 입학은 물론, 같은 반을 했던 경험도 있다고 말해 청춘들의 놀라움을 샀다. 정유석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자신을 친구의 동생으로만 봤던 짝사랑 상대와는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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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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