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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오아이(I.O.I)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8인조 신예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엠넷 프레젠트(Mnet Present)'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Mnet(엠넷)의 디지털 채널 M2(엠투)가 제작하는 신곡 최초 공개 프로젝트 '엠넷 프레젠트'는 위키미키의 데뷔곡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M2 페이스북(www.facebook.com/2ndmnet),유튜브 채널(www.youtube.com/mnetMPD) 및 Mnet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위키미키가 데뷔곡 첫 무대를 선보일 '엠넷 프레젠트'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앨범 공개 전에 만나볼 수 있는 '신곡 최초 공개 프로젝트'다. 그동안 '엠넷 프레젠트'를 통해 혁오, 헤이즈 등 음원 강자는 물론 여자친구, EXID 등 핫한 아이돌까지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앨범 공개 직전에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엠넷 프레젠트' 위키미키 편은 오는 8일 오후 5시30분 M2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및 Mnet 방송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