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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학교' 휘파람 조가 데뷔능력평가 1위를 차지하며 순위상승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조영주의 뛰어난 리더십 속에 노지선의 비주얼 잠재력이 터지며 아츄 조는 무려 2위에 오르는 반전을 이뤄냈다. 루키가 꼴찌, 치어업이 4위, '오늘부터 우리는'이 3위였다. 1위는 '휘파람' 조가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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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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