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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세모방' 이경규가 촬영 반나절 만에 스님들의 예능 버라이어티 '세상만사'를 접수했다. 스님들과 서열 정리를 한방에 끝내며 예능 대부의 위엄을 드러낸 가운데, 불교 예능에 입문한 멤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이 가운데 협업 시작부터 주상욱이 큰 위기(?)를 맞았다. 그의 대표 드라마는 물론,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스님들의 반응에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 이 같은 예측불허 상황으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님들의 화려한 입담으로 '세상만사 고민 상담소'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이경규 씨와 스님의 군대 시절 에피소드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할 것"이라면서 "예능계 대부 이경규의 위엄이 불교계에서도 통하는 모습에 제작진과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 그와 멤버들의 불교 예능 적응기를 꼭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대 선임과 후임이었던 이경규와 스님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처음으로 불교 예능에 도전하는 '세모방' 멤버들의 첫 협업기는 오는 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모방'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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