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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중 도예가들의 교류전 '공존 共存'이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열린다.
초대 작가인 리쯔위엔 작가는 중국 도자예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더성 작가는 중국 유리예술대사, 산동성 공예미술대사이자 '유리채색화 고온고화'의 국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가오웨이밍 작가는 중국 남창이공대학 초빙교수, 리우이에한 작가는 운남성 공예미술대사, 운남성 도자서화연구회 회장으로 각각 재직 중이다. (02)3213-2606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