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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이재명이 '우블리' 우효광의 인기를 질투했다.
이재명 시장은 "우효광 때문에 남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 현실 속에 사람이 아니다. 저런 사람은 방송에 내보내면 안된다"며 우블리를 폭풍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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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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