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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위너가 4개월만의 빠른 여름 컴백에 감격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4개월만에 컴백했다는 말에 "여름에 컴백하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이뤘다"면서 "항상 여름에 나와도 여름 노래가 아니었다. 전부터 신나는 노래로 여름에 활동하고 싶었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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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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