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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강 배달꾼' 감탄을 부르는 남지현의 요가 강습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8월 9일 미모의 요가강사 타이틀을 제대로 납득시키는 최연지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지는 유연함을 뽐내며 요가 자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스트레칭부터 비둘기 자세까지 선보이는 최연지는 실제 요가강사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최연지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한 번,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두 번, 감탄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최연지와 오합지졸 배달부 3총사의 절묘한 어우러짐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라고. 이들의 조합이 어떤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에 활력을 선사할 최연지와 오합지졸 3인방의 만남은 이번 주 방송될 '최강 배달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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