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자체발광"…프리스틴 결경X성연, 인형미모의 정석 [티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멤버 결경과 성연이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정오 프리스틴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결경과 성연의 개인 컨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프리스틴은 자정에 'VER.OUT', 정오에 'VER.IN'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각각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주결경은 수학공식이 잔뜩 쓰여진 칠판 앞에서 인형 같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성연은 매트 위에 앉아 발랄한 과즙미를 뽐냈다.

프리스틴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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