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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돌을 앞둔 아들 레오나르도와의 텃밭 농사에 나섰다.
JTBC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인 알베르토는 '비정상' 외에도 최근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알베르토는 지난해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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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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