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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준상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준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벤허'에서 유준상은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할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준상은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매일 연습실을 드나들며 연습에 매진 중이다.
유준상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션업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준상은 동안 외모와 훈훈한 모델핏으로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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