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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사진작가 최창숙의 3번째 개인전 '꽃의 추상(Abstract of Flowers)'이 오는 9월 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양평 북한강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정추상 Ⅱ' 이후 1년 만의 전시다.
동아일보 객원기자 출신으로 현재 채널A 스마트 리포터로도 활동 중인 최창숙 작가는 2011년 이후 해마다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며 왕성하게 작업해오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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