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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희철이 '아는형님' 회식에서 팩트 폭력성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20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의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얼마전에 나도 디톡스 다이어트를 며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은근히 자기 자랑하니까 기분 나쁘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김영철이 기분 나쁘다는 말이 더 웃기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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