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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건실한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2013년 결혼한 후 지난해 합의 이혼한 이지현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현은 이혼의 상처를 딛고, 자녀 양육에 힘쓰면서 배우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보여 박수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BS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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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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