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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금토극 '최강배달꾼'은 금토 시장의 새로운 '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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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공감인 것 같다. 일상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시며 통쾌하고 유쾌하게 보실 수 있는 것 같다. 캐릭터가 하나하나 매력있다. 입체적이고 미운 캐릭터가 없는 것 같다. 가끔 가족들과 드라마를 보는데 너무 좋아하신다. 친구들도 많이 보고 얘기도 해준다. 그런 면에서 유쾌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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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촬영이 없으면 본방 재방을 다 챙겨본다. 대본도 좋고 합도 좋고 워낙 즐겁게 촬영하다 보니 드라마가 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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