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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그룹 위너 진우가 무공해 매력을 뽐냈다.
세 사람은 사우나를 즐기고 때 밀기에 돌입했다. 특히 진우는 자신의 때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 "충격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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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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