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솔비가 첫 스크린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연극,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작업을 해봤지만 영화는 처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성욱 감독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풀어줘 애드리브를 많이 했다. 아마 내가 우리 영화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대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9 11: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