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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와 '명품 래퍼' 치타가 SBS 모비딕에서 만난다.
첫 녹화에서 제아와 치타는 '더치페이'와 '남친의 여사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쎈 언니'들은 자신들의 솔직한 생각을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사연에 공감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제아와 치타는 맥주와 과자를 테이블 위에 펼쳐놓고 서로 반말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고 유쾌하게 첫 녹화를 마쳤다.
제아x치타의 '쎈 마이웨이' 콘텐츠는 29일 화요일 오후 5시 SBS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SBS '모비딕'의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SKB 옥수수, 판도라TV, 곰TV, 빙글, 피키캐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