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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얼굴 뿐 아니라 몸매까지 닮은 꼴을 인증했다.
류효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블랙 앤 화이트, 쌍둥이 잠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류효영과 류화영은 각각 드라마 종영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류효영은 지난 6월 종영한 '황금주머니'에서 여주인공 금설화 역으로, 류화영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아버지가이상해'에서 막내딸 변라영 역으로 열연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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