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태리가 내추럴 뷰티를 제대로 뽐냈다.
한편 김태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 그리고 김윤석, 하정우와 함께 캐스팅된 영화 '1987'(가제)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