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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의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크라임씬3'에서 탐정보조로 여심을 홀린 배우 김민규, 2017년 상반기 나란히 가요계를 휩쓴 빅스의 혁(한상혁)과 에이핑크의 초롱(박초롱), 20년차 베테랑 연기자 류진이 그 주인공이다.
'로맨스 특별법'은 법원행정처와 채널A가 기획하고 국내 최다 웹드라마 제작사인 컨버전스티비에서 제작하는 2017년 하반기 기대작이다.
'로맨스 특별법'은 9월 4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에서 출연진과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브이라이브에서는 출연진들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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