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케이윌이 축가를 부른 커플이 700쌍도 넘는다고 밝혔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나 축가 이렇게까지 해봤다.' 이런 거 있는지?"라고 되묻자, 케이윌은 "대략 추측을 해본 적이 있는데 700쌍 이상은 한 것 같다"며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이 결혼을 많이 하셔서 좋은 자리에서 부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고 있다"라고 축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