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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위기 속에서도 미모 꽃 피우는 '이주연 황금별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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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심플한 민트 셔츠는 다홍의 레이니 심플 블라우스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과 디자인에 톤다운된 민트 컬러로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분위기있는 가을 시즌에 제격이다. 와이드하게 제작된 커프스과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소재감으로 움직일 때마다 율동감이 더해져 페미닌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단정한 스타일이기에 팬츠나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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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