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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기자] 배우 최필립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979년 생인 최필립은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 2006년 '소울메이트'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고교처세왕' '백희가 돌아왔다'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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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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