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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신정환이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지난달 30일 출산했다"며 "매우 기쁘고 설레지만 그동안 제 아내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득남 사실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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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7 12:10 | 최종수정 2017-09-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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