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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알바트로스'에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가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심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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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찬 PD는 "'알바트로스'는 요즘 청춘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라며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뜨거운 청춘들을 만나보는 것은 물론, 청춘들의 하루를 통해 가슴 뜨거웠던 시절 우리들의 청춘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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