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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매력티비'에서 안형섭의 먹방파트너로 '삼시오끼 소년' 유선호가 등장해 악동케미를 뽐낸다.
또한 하루에 5끼 먹는 '삼시오끼' 소년으로 유명한 유선호가 안형섭의 먹방파트너로 활약한다. 한창 자라는 소년들답게 샤브샤브에 간장 새우까지 폭풍 음소거 먹방을 펼친다. 먹방에 집중하던 안형섭은 "사람이 사는 이유가 맛있는 거 먹으려고"라며 어록을 남겨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매력티비'에서는 또, 락 밴드 콘서트장에서 우연히 만난 샘 해밍턴과 의외의 케미를 내뿜은 정주연과 향수 스튜디오에서 매력어필과 남심탐구에 나선 이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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