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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득량도에 설현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서진은 알아보지 못했다.
윤균상은 "게스트 아침부턴 안오겠죠?"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내가 나영석이랑 4년이야"라며 안온다고 장담했다. 이서진은 목장 청소 및 정리를 시작했고, 애릭과 윤균상은 오이냉국과 묵을 준비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설현은 배를 타고 득량도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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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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