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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민정이 고별방송으로 '냉부해'를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서민정은 "녹화가 빨리 끝나면 너무 아쉽다. 그래서 지금도 초조하다"며 "분명히 10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짧은가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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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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