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예비부모' 비, 김태희 부부의 유럽 태교여행이 포착됐다.
|
건장한 체격의 비는 회색빛 가디건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으로 아내의 패션과 조화를 이뤘다. 또한 옆에 아내와 뒤에 아버지를 살피며 여행을 리드하고 있는 모습이다.
|
김태희는 지난 5월 23일 임신 15주차임을 알렸다. 현재는 임신 7개월.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께 출산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14:14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