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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PM 준호가 첫 미니앨범 '캔버스'로의 음악방송 활동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첫 미니앨범이라 저도 많이 아쉬운데, 음악방송 활동을 못한다.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다. 오늘도 부산에서 올라와서 홍길동처럼 방송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호는 팬들의 아쉬움에 대해 "가장 아쉬운 건 저다. 첫 미니앨범이지만 마지막은 아니니, 음악방송은 다음번을 기약하겠다"고 미안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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