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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글와이프' 황혜영이 오키나와에서 절친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남편 김경록은 결혼 후 오랜만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에 "정말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황혜영은 "아이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내 나이가 환갑"이라며 늦깎이 엄마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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