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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이서원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이서원은 병원선 안에서의 유일한 한의사 '김재걸' 역으로, 외로움과 열등감을 안고 있는 까칠한 성격의 인물이다.
특히 이서원의 눈빛에서는 진지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오늘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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