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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데어데블',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 '제시카 존스' 그리고 '디펜더스'에 이어 넷플릭스 마블 시리즈를 이어갈 최고 기대작 '마블 퍼니셔 (Marvel's The Punisher)'의 티저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통해 실체를 드러낸 '마블 퍼니셔'. 법과 질서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신념과 정의에 따라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퍼니셔의 강렬한 등장을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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