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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청춘시대2' 안우연의 낯선 모습이 포착되었다.
안우연이 연기하는 헤임달은 데뷔 5년째 빛을 보지 못한 무명 아이돌의 막막한 현실에도 늘 자신감 넘치는 마인드로 꿋꿋히 버티고 노력하는 초긍정 청년. 언제나 생기발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중에선 보기 드물게 한껏 풀이 죽어 있는 낯선 그의 표정에 헤임달에게 어떤 일이 닥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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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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