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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돌돌 말아 보관하는 신개념 여행 가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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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럭 방수포와 안전벨트 등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으로 전 세계의 패션 피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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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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