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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윤종신이 '좋니'의 역주행으로 따낸 '뮤직뱅크' 1위 트로피와 함께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윤종신은 지난 9월 1일 KBS '뮤직뱅크'에서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꺾은데 이어, 8일에는 선미의 '가시나'를 누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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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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